르브론 제임스가 LA 레이커스로 이적했다.
라존 론도, 자베일 맥기, 랜스 스티븐슨이 연이어 합류했다.
아이제아 토마스는 이적할 예정이다.
뜨거운 감자 카와이 레너드가 오지 않는 이상
그렇게까지 핫하진 않다.
왜냐고?
골든 스테이트가 드마커스 커즌스를 데려갔기 때문이다.
그것도 폭군에 걸맞지 않는 헐값에?!
커즌스가 누군가? 211cm키에 슛, 드리블, 골밑 장악력, 파괴력 모두 훌륭한 선수 아닌가? 심지어 20대다.
헐값인 이유는 역시 아킬레스건 부상* 때문인 것 같고. 우승 때문에 많이 양보한 것 같다. 부상으로 예전의 폭군은 모습은 아닐테지만, 커리-탐슨-듀란트-그린-커즌스의 BEST 5는 좀 심각하다.
*NBA에서 아킬레스건 파열 후 회복 후 활약한 선수는 도미니크 윌킨스 단 한 명밖에 없다.
심지어 플레이 스타일도 바뀐 걸로 아는데?
이쯤 되면 NBA의 이런 슈퍼 팀 유행이 아쉽다.
조던이 그랬지, 자기는 존슨이나 버드랑 같이 뛰는 것보다 이기려고 했다고.
아 왜 요즘은 이런 언더독 마인드의 슈퍼스타가 없는 걸까?
과거 반지원정대는 이제 애교다. 은퇴를 앞두고 반지 얻으려고 팀 옮긴 선수들이랑 다르다.
이 모든 게 르브론 제임스가 마이애미에서 쏘아 올린 작은 공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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